작품 소개
백룡공 × 금쪽도련님수 금쪽 도련님으로 살던 덕겸 앞에, 아름다운 백룡이 나타났다. 찬 손가락이 유실을 건드릴 때마다 등 근육이 움찔움찔 떨렸다. “인간의 젖통은 두 개잖아요.” 그럴 때마다 오돌토돌한 유륜에 얹힌 유실이 단단하게 여물어가고, 엄지손가락으로 핥듯이 쓸어 올려지자 부풀어 오른 유두가 터질 듯 탱탱해졌다. “으읏.” 항의하듯 허리를 뒤틀자 발갛게 익은 꼭지가 자성의 손에 비틀리고 당겨졌다. 마치 잘 익은 붉은 열매를 따 먹기라도 하듯이 손가락으로 희롱하여 농락하니 자꾸 다리에 힘이 풀렸다. “불알도 두 개고.” 동시에 다른 손은 덕겸의 하초를 만지작거렸다. 세심한 손길로 말랑한 고환을 짓누르고 굴리니 고간이 뻐근하고 눈동자는 정신없이 흔들렸다. “어째서 생식기는 하나밖에 없는 거죠?” 덕겸은 내가 그걸 어찌 아느냐고 버럭하려다가 참았다. "너는 뭐 열 개라도 있느냐?" 왜 대답을 안해.... 인간계로 추락한 용신 × 그를 구원할 유일한 인간. “교미하자.” 덕겸이 뜨악한 얼굴로 자성을 바라봤다. “짐승한테나 교미라 하지. 인간한테 누가 그렇게 말해.” “너한텐 교미가 어울려.” 덕겸의 고운 이마가 다소곳이 구겨졌다. 하지만 딱히 반박할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동양풍/ 쌍방구원/ 계약관계 강공. 미인공, 인외공, 능력공, 능글공, 스승공, 투스틱공, 미남수, 지랄수. 금쪽이수. 강수. 강수호소수. 자주조빱수, 은근굴림수, 금쪽이수, 키워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장편이 될 거 같아요. 꾸준히 쓰겠습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채운〉은 감서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2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