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인외다정공X무자각무심수] 작품 내에 유혈, 고어, 폭력적인 요소 주의 물이 허리까지 차는 검은색 바다 한가운데서 해솔이 선하에게 짧게 입을 맞췄다. 갑작스러운 입맞춤에 놀란 선하가 두 손으로 해솔의 어깨를 잡아 밀었다. "너는 내가 널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 선하가 고개를 내려서 어떤 표정인지는 보이지 않았다. 그저 떨리는 목소리로 해솔에게 말했다. "알아.“ 해솔이 무미건조하게 선하의 말에 답했다. 너무나 건조한 해솔의 대답에 남아있던 한줄기 희망조차 바스라졌다. 해솔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선하는 끝내 참고 있던 눈물을 한 방울 바다에 흘렸다. "그런데 왜 계속 내 옆에 있어? 왜 나에게… 입을 맞춰?” ‘너무 잔인하잖아.’ 선하가 그렇게 말하는 동안 해솔을 잡고있던 손이 엄청나게 떨렸다. 잔잔한 파도는 우리를 계속 덮쳤다. 그러다가 점점 커진 파도가 우리를 덮친 바람에 머리부터 발 끝까지 차가운 물을 맞아야 했다. 덕분에 선하의 눈물은 더이상 보이지 않았다. 젖은 상태로 우는 선하를 본 해솔은 잠시 침묵하다 선하의 턱을 잡아 올리며 말했다.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 이선하(공)- 인외공, 짝사랑공, 다정공, 집착공, #동갑공 이해솔(수)-#인간수, 무심수, 까칠수, 동갑수, #무자각수 친구>연인 *초반 호흡이 매우 느리며, 빌드업 쌓이는 속도도 매우 느립니다. *
작품 정보
〈죽어야만 나갈 수 있는 세계〉는 김월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5 늘어 누적 1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