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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메이드 인 휴먼 판타지/코믹물 동양풍 현대물 #전생/현생 기억상실공 인외찔찔이뱀공 저혈압치료공 #초딩공 까칠무심수 츤데레수 #취준생에겐무서울게없수 "나리야. 오늘도 너무 예쁘다. 나 나리 깰 때까지 얌전히 기다렸어. 기다리면서 혼자 두번이나 했는데, 잘했지?" "니가 그러고도 사람 새끼세요?" "뱀 새끼양..." 자기 이름도, 과거도 기억 못 하는 뱀이 나타나 내가 좋다고 고백한다. 밤마다 찾아와서 섹스 열번만 하면 한이 풀릴지도 모른다며 들이대는데, 이러다 내가 먼저 복상사로 죽을것 같다고! 하지만 잃어버린 기억이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뱀은 점점 이상해진다. 그러던 어느날, 누군가가 뱀에게 속삭이기 시작한다. '자, 이제 백우현을 죽여.' 잠깐. 얘 나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전생 서사 잘못 말아 이번 생에 뱀이 붙었다. 공 (정뱀) / 나이 불명 어느날 찾아온, 사람으로 변하는 정체불명 인외뱀. 우현이 좋다고 쫓아다니지만 본인조차 모르는 과거가 있는 듯하다. 수 (백우현) / 나이: 26 전 육상 선수였으나 부상으로 은퇴. 취업도 말아먹고 자존감도 말아먹었다. 이 미친 뱀새끼랑 지내다 보니 이력서에는 못 써도 면접관의 심금을 울리는 썰 하나는 제대로 풀 수 있을 것 같다. “나리랑 매일 한 판 하면 오래오래 살 수 있을 것 같아.” “이미 오래오래 사셨다 했으니 이제 좀 가실 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요.” 저벅, 하고 백우현이 한 발짝 정 화공에게 다가왔다. “내가 해 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 그 소리에 고개를 돌리자 정 화공의 기울었다. 정 화공의 옷고름을 잡아 자신과 눈을 맞춘 백우현은 정 화공이 뭐라 말을 하기도 전에 그대로 입을 맞추었다. 순간 공간이 멈추어버린 느낌이었다. 맞아서 얼얼이던 통증도, 가슴 속의 울화도 순간 눈 녹듯이 사라졌다. 아무것도 떠올릴 수 없었다. 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았다. 곧 따뜻하게 마주하고 있던 입술이 떨어졌다. 백우현의 입술은 늘 생각했던 대로 부드러웠다. “이

작품 정보

〈인외뱀 생태보고서 (부제: 밤마다 뱀새끼가!)〉는 피니시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62 늘어 누적 10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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