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디에나 미미한 흔적을 남기고 과거가 되어버린 사람과 그를 놓지 못하고 현재를 헤집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오래전부터 과거의 흔적을 쫓던 고고학 교수 이연은, 문화부 기자 강도혁과 만나게 된다. 취재라는 목적, 약간의 우연과 기시감. 그리고 호기심. 처음에는 취재를 위한 관계였다. 서로에게 필요한 만큼만 알고, 필요한 만큼만 가까워지면 될 거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토요일 밤마다 이어지는 만남은 끊기지 않았고, 어느 순간부터 이연이 기억하는 것은 과거의 사람이 아니라 강도혁의 집, 그의 목소리, 그의 습관 같은 것들이 되어 있었다. 그저 토요일에 만나기로 한 사람. 그 이상은 아닐 거라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많은 것들이 달라지고 있었다.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잔흔〉은 강마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9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5 늘어 누적 2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