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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옆구리가 찢어졌는데 왜 웃고 있지?" "……아, 찢어졌습니까?" 마약상에게 팔려 가기 전날 밤, 백작 영애 라델리아는 머리를 자르고 도망쳤다. 숨어든 곳은 제국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 에르안 루스턴 대공의 저택. 사내아이 '델'로 위장한 막내 하인 생활은 순조로웠다. 단 하나, 태어날 때부터 아픔을 못 느끼는 몸만 빼면. 피를 뚝뚝 흘리며 짐을 나르다 대공에게 걸린 그날부터 일이 꼬였다. "아프지 않다는 것과 다치지 않았다는 건 다르다. 벗어." "예?" "오늘부터 네 몸은 매일 저녁 내가 직접 확인한다." 안 됩니다, 전하. 벗으면 들킵니다. 하인 소년만 보면 이성을 잃는 냉혈 대공, 처음부터 다 알면서 웃고만 있는 옆 나라 왕자, "안에 뭐가 들었든 삼백 개의 샹들리에 아래에서 벗겨주마" 벼르는 대공의 약혼녀, 그리고 도망친 신부를 찾아 수도를 뒤지기 시작한 백작가까지. 들키면 팔려 간다. 안 들키면 대공이 매일 밤 옷깃을 푼다. '저는 정말 아무렇지 않은데요. 그런데 왜 전하만 보면 명치가 아픈 걸까요.' 아픔을 모르는 여자와 아픔을 숨기는 남자의, 들키면 끝장나는 남장 로맨스. *표지 이미지는 AI를 통해 생성되었습니다.

작품 정보

〈대공님, 저는 정말 안아픈데요〉는 백홍로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35 늘어 누적 42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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