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대공가의 잃어버린 쌍둥이의 소꿉친구가 되었다. 원래라면 보육원에서 천대받고 자라야 했을 쌍둥이다. 어느 날, 그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대공은 제 자식들을 찾자마자 보육원을 불태워 버린다. ……오우. 그럴 순 없지. 난 살기 위해 쌍둥이들에게 최선을 다했다. 매일매일 책도 읽어 주고, 음식도 빼돌려서 먹였다. 원장이 쌍둥이를 때리려고 하면 내가 막아섰다. 난 살고 싶으니까! 덕분에 쌍둥이 중 오빠가 먼저 대공가로 돌아갔다. 학대로 얼룩졌던 아이들의 과거가 달라진 걸 제외하면 모든 건 소설대로 이뤄졌고, 난 쌍둥이 오빠가 힘을 키운 뒤 여동생을 데리러올 때까지 무사히 버텼다. 그리고 드디어, 대공이 쌍둥이 오빠와 함께 돌아왔다. “이곳에 내 아들이 있다고.” 어라? 분명 먼저 입양 간 건 쌍둥이 오빠였을 텐데, 대공의 말이 좀 이상하다. 심지어 먼저 입양을 갔던 쌍둥이의 머리가…… 길다……? “응! 나야. 내가 그쪽 아들이야.” “잘되었군. 돌아가지.” “잠깐. 내 것도 데려가야지.” 나와 내내 같이 있던 쌍둥이가 내 손을 덥석 잡았다. “이제부터 누나는 내 거니까. 내가 지켜줄게.” 무언가 단단히 잘못되었다. 내가 잘 키우던 애가…… 남자애란다? 흑막들의 소꿉친구 #대공가의 잃어버린 쌍둥이 #빙의물인 줄 알았으나 사실 회귀물
작품 정보
〈짐승들을 너무 잘 키워버렸다〉는 연제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키다리스튜디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9월 19일, 네이버시리즈 2023년 11월 1일, 조아라 2024년 6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80화, 미스터블루 180화, 조아라 180화(10월 16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30,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5.9만, 1,026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4점, 네이버시리즈 9.5점, 리디 2.4점(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