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모두가 원하는 대로 완벽한 공작 영애로 살아왔다. 하지만 나는 진짜 공작 영애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입양된 가짜에 불과했고, “이럴 줄 알았으면, 널 들이는 게 아니었는데.” 진짜 공작 영애가 돌아오자 모두들 내게서 등을 돌렸다. 나는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그들에게 있어서 나는 공작 영애의 대용품에 불과했다. “죽기 전에 좋은 거 하나 알려줄까? 사실 나도 가짜야.” 그런데, 천사처럼 웃던 공작 영애는 사실 가짜였다. 내가 믿었던 이들의 가짜 사랑처럼. “오늘부터 언니라고 불러도 되죠?” 그러니, 나 역시 똑같이 거짓으로 돌려줄 수밖에. * 날 내려다보는 붉은 눈에 반사적으로 마른침을 삼켰다. 벌어진 셔츠 사이로 사내의 맨가슴이 보이고 있었다. “……제가 깬 거, 언제부터 알고 계셨어요?” “기척에는 예민한 편이라.”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소리잖아!! 꿀꺽- 생각보다 크게 들리는 침 소리에 되레 놀라 나도 모르게 눈을 크게 떴다. “잘 구경하셨습니까?” “구경한 거 아니에요!” “네. 압니다. 잠든 척하고 계셨던 거.” 회귀 후회 복수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버려진여주 하지만내인생은내가개척하는여주 #대공남주 #시작은거칠어도결국다정남주 #물론그렇다고집착안하는건아님 #여주한정집착직진남주 표지 일러스트 : 이랑
작품 정보
〈나는 대용품이었다〉는 해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곁beside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3월 18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3월 5일, 조아라 2024년 6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12화, 카카오페이지 212화(10월 25일), 미스터블루 212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4년 12월 9일, 봄툰 2024년 8월 16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3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44,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434.2만, 3.2만, 1,397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 네이버시리즈 9.8점, 리디 4.0점(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