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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남의 사랑을 방해하는 자는 말에 걷어차여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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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하주 저택에는 집주인과 똑닮은 사람이 한명 살고있다. 하주와 외모는 물론, 사소한 버릇 하나까지 닮아있었다. 유일한 구별점이라하면, 한쪽 어깨 아래로 허전하게 늘어진 빈 소매. 그것이 하주와 그를 가르는 유일한 차이였다. 하지만, 닮음은 같음을 의미하지 않았다. 하주와 그는 또 하나의 차이를 남겨 두고 있었다. 하주는 늘 그의 곁에 서기를 원했고, 그는 하주의 앞에 서기를 원했다. 그러니까, 이건 서로를 위해 서로를 외면한 이야기다. _ 외팔이 검사를 만나면, 무조건 살아남는다. 최근 귀살대에서 떠도는 소문이었다. 그는 검은 바탕에 하늘색 안개 무늬의 하오리를 두른 채, 날선 자줏빛 일륜도를 휘둘렀다. 그의 텅 빈 소매가 바람결에 쓸쓸히 나부꼈다. 한 쪽뿐인 손으로 일륜도를 쥐어잡고, 그대로 오니의 목을 베었다. 망설임이 없는 완벽한 일격. 그에게 구원받은 대원들은 입을 모아 이렇게 말했다. 그는 머지않아 귀살대의 기둥이 될것이라고. _ [유이치로 생존if물/노맨스/원작파괴/브라콤/회빙환無/빠른 전개 지향]

작품 정보

〈[귀멸의 칼날] 남의 사랑을 방해하는 자는 말에 걷어차여죽는다〉는 레세이모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57 늘어 누적 93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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