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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다 컸네. 멋있다. 내 동생들. 하하⋯. 진짜, 멋있다." 그녀는 갓데스 스쿼드의 리더로서 책임을 지기 위해 동생들이 마지막까지 활약하는 모습을 눈에 담고 벽에 기댄 채로 만족스럽게 눈을 감았다. 시야가 서서히 암전되고, 귓가를 때리던 랩쳐들의 끔찍한 기계음과 전장을 뒤흔들던 폭발음도 점차 아득하게 멀어졌다. 인류 최초이자 최강의 니케, 릴리바이스. 강철로 이루어진 육신이 서서히 식어가며 기능 정지를 알리는 시스템의 경고음조차 이내 고요한 적막 속으로 가라앉았다. 그녀는 다가오는 영면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자신이 짊어졌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앞으로 살아갈 동생들의 미래를 조용히 축복하면서.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순간이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다시 승리의 여신은 시작한다.

작품 정보

〈[귀멸의 칼날 X 니케] 귀멸의 여신〉은 joney11111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2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3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50 늘어 누적 43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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