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피폐물/집착남/계략남/상처녀/도망여주/삼각관계/치정물] 미친놈들에게서 살아남으려면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누군가에게 기대하는 순간 약점이 되고, 구원을 바라는 순간 처절하게 짓밟히고 말 테니까. 제 입맛대로 나를 ‘고쳐 쓰려는’ 놈, <정효성> “거봐, 너는 나 아니면 안된다니까 그러네. 나 말곤 믿을 새끼 하나도 없다고 했잖아.” 차라리 나를 ‘가져다 쓰라’는 놈, <이태겸> “아니다 싶으면 버려. 대신 버릴 거면 확실히 버려. 그전까진 나도 포기할 생각 없으니까.” 내 결핍을 무기 삼아 파고드는 미친놈들과의 비틀린 치정 로맨스 [ 등장인물 소개 ] * 송주은 (여주, 23세) 누구나 돌아볼 법한 미인이지만, 입이 거칠고 매사에 바짝 날이 서 있다. 가진 건 쥐뿔 없어도 '자존심이 밥 먹여준다'는 모토로, 억울한 꼴은 절대 못 참고 하고 싶은 말은 일단 지르고 보는 타입. 쓰레기 같은 제 인생을 자조하면서도 어떻게든 버텨내려는 독기가 있지만, 어릴 적 상처로 인한 버려짐의 공포가 가슴 깊이 자리 잡고 있다. * 정효성 (남주1, 23세) 단정하고 청순한 외모, 상냥한 태도로 사람을 완벽히 매료시키는 한국대 수재. 주은의 열등감과 트라우마를 누구보다 잘 아는 전연인이자, 그녀의 인생에 깊게 뿌리내린 첫사랑. 다정한 얼굴 뒤에 비틀린 소유욕을 숨긴 채 그녀의 정신을 서서히 갉아먹으며 제 입맛대로 통제하려 한다. 그녀가 제 손아귀를 벗어나려 하자 그간 숨겨온 흉포하고 집요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 이태겸 (남주2, 23세) 날티나게 생긴 전형적인 양아치상의 재벌가 후계자. 한량 인생을 살다 제이(송주은)를 마주친 후 단순한 호기심과 재미로 주은의 구원자를 자처하지만, X와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는 주은을 지켜보며 감정의 형태가 비틀린다. 여유롭던 흥미는 곧 강렬한 소유욕으로 번져가고, 태겸은 '보호'라는 명목하에 주은을 자신의 통제 아래 가두기 시작한다. ※본 작품은 물리적 폭력, 가스라이팅 등 가학적인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아라, 디리토 동시 연재중입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표지. @hoyayang_design
작품 정보
〈고쳐 쓰지 말고, 가져다 쓰세요〉는 작가도란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44 늘어 누적 1,12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