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양풍 왕족/귀족 여공남수 여남박 역하렘 첫사랑 #친구>연인 비밀연애 삼각관계 정략결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연하남 다정녀 외유내강 #남여박없음 평화로운 어느 날, 블랙번 자작이 장남에게 정략결혼을 명한다. 상대는 백작가의 에리나 영애. 그 이야기를 들은 자작가 차남 시안은 아연실색한다. 왜냐하면 어릴 적부터 에리나를 짝사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에리나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녀의 시녀에게 말을 건다. “저기.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누나는, 아니, 에리나 영애는 어떤 남성분을 좋아하시죠?” “저희 아가씨를 좋아하시나요?” “아, 아니…… 그게.” 여태 애인 하나 없던 시안의 요령 없는 질문에, 시녀가 눈치 빠르게 속내를 알아챘다. 어찌할 바를 모르던 그는 핑계를 덧붙였다. “형님이…… 알면 좋을 것 같아서요.” “음, 저희 아가씨께서는 순종적이고 말 잘 듣는 분을 좋아하세요.” “네?” 시녀는 시안에게 속아 주는 척하며 제가 아는 것을 말했다. 시안이 당황하거나 말거나 그녀는 제 할 말을 했다. “잘 울면 더 좋기도 하고요.” “……네?” “자세히 말씀드리고 싶긴 한데 더이상은 사생활 영역이라 힘들겠네요. 여하튼 도련님께서…… 그러니까 리처드 도련님께서 아가씨께 관심이 많다니 저로서도 안심이네요.” 이미 충분히 넘치게 정보를 준 것 같지만 시녀는 다소곳하게 손을 모으며 얌전한 체했다. *남주 1 / 시안 블랙번 자작가의 차남으로, 어릴 적에 몸이 약해 주변의 걱정을 샀다. 특히 에리나가 많이 신경 써 주었는데, 그 덕분에 십여 년간 짝사랑을 하고 있다. 유약한 성정에 가진 것도 없지만 마음만은 진심이다. *남주 2 / 리처드 블랙번 자작가의 장남으로, 곧 있으면 작위를 승계받을 예정이다. 어릴 적부터 함께 지낸 소꿉친구, 에리나와 정략결혼을 앞두고 있다. 덩치가 크고 과묵해 무서운 인상이지만 성격은 차분하고 무게감이 있다. *여주 / 에리나 헤링본 백작가의 여식으로, 주관이 뚜렷하고 동정심이 많은 편이다. 시안은 보살펴 주어야 할 동생, 리처드는 오래 알고 지낸 친구 정도로 여긴다. 무언가 비밀스러운 취향을 가지고 있다.
작품 정보
〈형의 약혼자〉는 진짜최종마지막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플레이룸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7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5 늘어 누적 265였다.
평점은 리디 4.8점(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