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윤의 직장 상사, 박해문 본부장은 아주 가혹하고 잔인한 사람이다. 매주 금요일마다 나윤만을 콕 집어 야근시키는 극악무도한 인간. 한 달째 지속되는 이유 모를 야근에 해문을 오랫동안 짝사랑한 나윤도 더는 참을 수 없는 지경에 다다르고. 이판사판 에라 모르겠다 확 들이박을까 고민하던 그 순간. <상대방 속마음 알아내는 최면 방법! (검증 댓글 넘쳐남!)> 알고리즘의 간택을 받은 최면 영상이 나윤의 피드에 귀신같이 등장한다. 나윤은 그 금단의 영상을 홀린 듯 실천하고야 마는데……. “강나윤 씨, 마음에 듭니까?” “흐윽, 읏, 본부장님! 자, 잠깐…….” “사무실에서 씹질 하고 싶어서 최면 걸었잖아요. 결과가 만족스럽냐고 물었는데.” 확실히 최면이 잘못 걸린 모양이었다.
작품 정보
〈최면 걸린 상사〉는 찬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플로레뜨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3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45였다.
평점은 리디 4.1점(5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