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졸업 작품으로 고민하던 세릴 앞에 나타난 아름다운 인어 카스티안. 세릴은 카스티안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데다가 그를 보니 아주 좋은 영감이 떠올랐다. 곧장 다가간 그녀는 그에게 졸업 작품의 모델이 되어줄 것을 부탁했다. 거기에 더해 그녀는 그에게 한 가지 더 부탁을 하게 된다. 그것은 인어의 노래를 들려달라는 것이었다. 카스티안은 강력하게 그것을 반대하는데. 인어의 노래는 구애의 의미이고 상대를 매혹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마법 약을 쓸 테니 도와달란 애원에 그는 마지못해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며 그녀의 앞에서 세 번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하나, 자꾸 매혹에 걸린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그에게 접촉을 하게 되는데... “저어, 그런데, 선배님. 노래 듣는 건 계속하실 생각이신가요? 혹시 불쾌해졌다면 여기서 그만두셔도 저는 상관없어요.” 그는 그녀를 배려하며 제안했다. “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계약금을 받아놓고 그대로 튀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요? 카스티안 후배님, 그렇게 안 봤는데?”
작품 정보
〈인어의 노래를 듣지 마세요!〉는 편백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젤 로맨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257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1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