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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황녀가 꿈꾸는 완벽한 연인을 창조한 천재 생물학자 세실. 그러나 아름다운 외견과 달리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발리에는 그녀에게 영혼 없는 실패작일 뿐이었다. “넌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존재구나.” 세실은 그를 저택 깊숙이 숨긴 채 외면하지만, 발리에는 그녀의 손길 하나, 말 한마디에도 은밀히 반응하기 시작한다. “말해 줘.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고 믿었던 창조물과의 경계가 위태롭게 무너질수록, 세실은 자신이 빚은 존재를 향한 욕망과 소유욕에 사로잡힌다. 하지만 발리에는 처음부터 실패작이 아니었다. 오직 세실의 곁에 남기 위해 감정을 숨긴 채 스스로 실패작으로 남기를 택했을 뿐. “주인님은 제게 어머니이자 신입니다.” 창조주를 어머니이자 신으로 섬기는 인외 남주와 제 창조물을 끝내 놓아주지 못하는 천재 생물학자의 배덕하고 집요한 소유 로맨스.

작품 정보

〈내가 만든 것이 나를 원한다〉는 벨루르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플린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e북 최고 21위다.

평점은 리디 5.0점(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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