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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발칙한 요녀를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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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네이버시리즈완결 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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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미안해요, 미안해요, 공주님.” 내 가족을 죽인 친구는. “공주님이 내게 무척이나 잘해준 걸 알고 있어요. 나를 아주 많이 아껴준 것도 알고 있어요. 그런데 어떡해.” 내 어깨에 노예의 낙인을 찍으며, 울면서 울었다. “공주님이 아델리아의 향을 맡아보지도 못하고 죽어버렸으면 좋겠는데. 그게 내 소원인데.” 모든 것을 잃은 나 또한 그리 죽어버리고 싶었는데. 좁은 상자 속에 넣어져 팔려 가는 길, 화염과 함께 찾아온 범과 같은 사내에게 원치도 않는 구원을 받았다. “그래요, 공주님. 내 손가락이라도 씹어먹어요. 뭐라도 먹고 삼켜야 내 지랄 맞은 조롱에 이라도 세우지. 내 얼굴에 손톱이라도 박아넣지.” 날 구한 당신은 어찌하여 날 살리려 하는가. "이 입술에. 이 목에. 이 팔과 다리에, 발가락 끝에. 하나도 남김없이 입을 맞추고 몸을 문질렀습니다.” 가족 한 명 지키지 못한 나는 무슨 연유로 당신의 불꽃에 반응하는가. 죽고 싶은 여인은 살리려 하는 사내를 만나, 살아보기로 했다. 자신을 지옥으로 밀어 넣은 자들의 다리를 잡아당겨, 함께 지옥 불 속을 구르겠다는 목적 단 하나를 품고.

작품 정보

〈발칙한 요녀를 원하신다면〉은 백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벽서가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7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38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10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2,100 늘어 누적 457.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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