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우연히 대학교 동기인 연희의 집으로 들어가 동거하게 된 유주는 그곳에서 연희의 오빠, 태성을 만나게 된다. 그녀가 유일하게 하지 못하는 요리를 멋지게 잘해 내는 남자. 심지어 보호자로서 든든한 어른! 위험한 순간에서 그녀를 구해 준 태성은 그야말로 유주가 꿈꿔 오던 이상형이었다. “그래서 말인데요. 서울 가면 제가 밥이라도 한 번…….” “꼬맹이한테 밥 얻어 먹을 정도로 궁하지 않으니까.” “저 꼬맹이 아니거든요?” “들어가서 자라.” 태성의 철벽 방어가 두꺼워질수록 유주는 그와 밥을 먹고 말겠다는 다짐을 넘어, 첫 경험을 그와 하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다 친구 연희가 스위스로 출국하게 되자 유주는 매일 밤 꿈에서 태성과의 달콤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저랑 한 번만 해주세요! 그, 그리고 데이트도 해주세요!” “뭘 해달라는 거지?” “세… 섹스요!” “너 미쳤어?” “네. 미쳤어요. 아저씨랑 자고 싶어서 꿈까지 꾸는데 제가 안 미치고 배기겠어요?” * “제대로 벌려.” “흐응…. 으으음.” 두툼한 살덩이와 함께 더운 숨이 몰려들었다. 그동안 여러 번 꿈에서 섹스를 해 보았기 때문일까? 고작 잠깐의 키스만으로도 팬티가 흠뻑 젖어버리는 것이 느껴지는 바람에 유주는 괜히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다. “하, 씨발.” 태성은 속으로 수만 가지 욕을 짓씹으면서도 겉으로는 고작 씨발을 내뱉는 게 다였다. 꽉 문 턱에서 으드득 소리가 날 정도였다. 하지만 더는 그도 인내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었다. 커다란 손이 빠른 속도로 티셔츠를 걷어 올리고 커다란 젖가슴을 담고 있는 브래지어를 움켜쥐었다. “아저씨, 흐읏….” “왜? 이제 와서 후회라도 돼?” “아니, 그게 아니라 빠, 빨리…해줘요.”
작품 정보
〈아저씨 한 번만!〉은 예하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6 늘어 누적 648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2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