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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일부 잔인한 장면 묘사와 노골적 언어 표현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내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좀비 사태 발생 이후 4년이 지났다. 보연은 남편, 도경이 평화롭게 폭군으로 군림 중인 17번 구역에서 토끼 같은 아들도 낳고 오순도순 잘 살아가고 있었다. 공감 능력이 다소 결여된 남편을 만나 갖은 고생을 했지만, 보연은 현재의 제 삶에 몹시 만족하고 있었다. 후회나 미련은 그녀에게 먼 이야기였다. 그러니까 과거로 되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보연은 남편을 처음 만났던 날로 되돌아가게 되는데. “난 여자가 필요해. 그런 의미에서 네 효용 가치는 높은 편이지.” 모든 걸 기억하는 보연과 달리 모든 걸 잊은 도경. 그는 보연을 차갑게 바라보며 과거처럼 그녀를 잔혹하게 대한다. “여보, 흐, 오빠……, 이, 이 정도로 색마였던 거예요? 얼마나 색마인 거냐고요!” “여보는 누구고 오빠는 또 누구지?” 사랑하는 남편에게 모든 걸 털어놓고 이 난관을 함께 해결하고 싶었으나, 그는 보연을 미친 여자 취급할 뿐인데. “주도경. 이제부터는 내 이름만 기억해.” 맙소사. 사랑하는 남편이 사랑하는 개새끼가 되어 버렸다. 보연의 남편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은 도경은 보연의 ‘남편’을 질투하며 폭주하고, 보연은 도경의 반응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대체 오빠는 어떤 능력에 당한 걸까요? 왜 이 일을 반복하게 된 거냐고요…….” 과연 보연은 도경을 설득하여 이 사태의 원흉을 해결하고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반사회적 안전지대 시즌 3 : 개벽〉은 이내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셈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맨스 e북 최고 78위다.

평점은 리디 4.7점(7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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