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정신 나간 정신병원에 소환되었다! 어느 날 낯선 공간에서 잠을 깬 강보인. 온통 새하얀 방이라는 B급 공포 영화 같은 전개에 놀라기도 잠시, 충격적인 문구 하나가 그녀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바른정신병원> 내 생존 및 탈출을 위한 지침서 발행: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산하 기이현상대응원(APRC)] 현실의 시공간과 유리된 이공간(異空間)에 소환되었다는 정신 나간 현실. [본격적인 안내에 앞서, 귀하가 본 지침서를 읽게 된 사실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지침서에 따르면 현실로 생환할 방법은 오직 하나, 식인 괴물들이 득실거리는 병원에서 ‘검정 열쇠’를 찾아 정문으로 향하는 것! 허약한 육체, 저질 체력, 심약한 새가슴…. 가진 무기라곤 약점뿐이지만, 어떻게든 살아나가야 한다! 하지만 재수 옴 단단히 붙은 억까 인생을 증명하듯, 병원 복도에 첫걸음을 내딛자마자, 보인은 위험도 상위 개체와 맞닥뜨리게 된다. 그렇게 죽음을 예감한 순간, 괴물이 쓰러지며 특수요원 복장의 한 남자가 구원자처럼 나타난다. “기이현상대응원 현장 조사 2팀 팀장 정우현입니다.” 무시무시한 괴물을 단번에 제압한 압도적인 완력. 멀끔한 외모와 건장한 체격, 정중하면서도 상냥한 어조. 분명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히어로의 모습이건만, 26년간 갈고 닦아 온 그녀의 쎄함 레이더는 자꾸만 눈앞의 남자가 수상하다는 신호를 보내오는데…? “보인아, 나를 믿어줘.” 이 남자, 정말 순수한 구원자가 맞을까?
작품 정보
〈바른정신병원 탈출기!〉는 희구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평점은 리디 3.8점(1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