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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인간과 마족은 한 대륙에서 나란히 살지만 거대한 산맥을 사이에 두고 거리감이 꽤 있었다. 아니, 산맥을 가운데 두고 있긴 하지만 서로 이웃하다 보니 오히려 사이가 나빴다. 마족은 마력을, 인간은 기계를 개발해 교류 없이 살아가던 어느 날. 모든 기계의 에너지원인 ‘코어 스톤’이 고갈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기계화된 편한 삶에 익숙해진 인간은 코어 스톤의 원산지를 찾아 헤맨다. 알고 보니 그 원산지는 바로 마족의 땅, 마계. 인간은 코어 스톤을 쟁취하려 마족 토벌전을 펼쳤지만 장렬히 실패한다. 그래서 구태의연한 합의안을 내놓는다. 어여쁜 공주님을 마족의 땅으로 보내 마왕과 결혼시키며 화해를 이끌겠다는 쓸데없는 생각. 어마어마한 세계 평화를 위해 샤를로테 공주님이 선택되어 마계로 떠나게 되었다. 마족들의 형태는 인간의 상상의 범주를 뛰어넘었지만, 샤를로테는 운명에 굴하지 않고 마왕성에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노력하는데……. 실제로 만난 마왕은 인간형의 어마어마한 미남! 무한히 오래 산다고 전해지는 마왕님은 찰나의 삶을 사는 인간에게 애정을 주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잘생긴 남편과 남은 삶을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고 싶은 샤를로테. 마치 창과 방패 같은 부부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까?

작품 정보

〈마왕성에서 잘 먹고 잘 살아요〉는 블루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러비스트다.

평점은 리디 4.5점(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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