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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차원과 차원을 잇는 균열을 통해 이계(異界)의 괴물들이 지구를 침범하는 근미래. 본인은 정화 능력을 각성한 길잡이지만 연애는 일반인 남자와만 하는 지안은 어느 날 남자 친구에게 갑작스러운 이별을 통보받고, 혼자서 술을 마시다가 특수부대 동료인 윤우와 마주친다. “여기서 뭐 해?” “내가 꼭 대답해야 해? 너한테 일일이 보고할 이유 없어.” 같은 중학교에 고등학교까지 나왔으나 제게 한결같이 무뚝뚝한 윤우를 불편해하는 지안. 남자 친구에게 차인 걸로 모자라 하필이면 싫은 놈과 엮이는 바람에 피곤했던 휴가를 뒤로한 채, 지안은 다른 특수부대 요원들과 함께 파견지로 떠난다. 그곳에서 일어난 뜻밖의 전투 중에 지안은 윤우와 단둘이 차원의 균열로 떨어지고, 다친 그를 구하고자 스킨십을 통한 정화를 시도하는데……. “계속 붙들고 있을 셈이야? 어차피 정화도 끝났잖아.” “아닌데. 아직 부족한데.” “뭐?” “그러니까, 정화해 줘. 키스만 할게.” 자신을 싫어해서 계속 무뚝뚝하게 구는 줄 알았던 놈이 자꾸만 입맞춤을 조르고. “접촉 면적이 넓어질수록 효과가 좋다는 건 너도 알잖아. 손이랑 입이랑 같이 맞대는 게 낫지 않을까?” 완전히 돌아 버린 눈빛으로 자신을 탐하며. “너랑 닿는 건 괜찮아, 성지안.” 한 번도 상상한 적 없는 고백을 던진다. 싫어하는 XX와 단둘이 갇혀 버린 지안. 그녀는 과연 동료의 정화를 무사히 마치고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나를 싫어하는 XX와 단둘이 갇혀 버렸다〉는 책도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뮤즈앤북스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1월 14일이다.

평점은 리디 4.4점(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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