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특이점이 온 여자들의 각기 다른 로맨스 모음집. GL단편집 오타쿠의_사랑방식 오이가_미녀로_바뀌면 재벌녀가_집착계략공(?) 짝사랑의_종말 학원혐관물이_맛있는_이유 #도믿포교녀의_유혹 <스릴, 쇼크, 싸이코> 한때 둘도 없는 친구였던 아림과 애진. 오타쿠로 돌변한 애진 때문에 둘의 사이는 급격히 멀어진다. 아림은 애진과 여전히 잘 지내고 싶다. 눈치 없는 애진이 자꾸 절교를 고려하게 만들지만 않는다면. 그러던 어느 날, 한번도 먼저 연락이 없던, 덕질 해야 한다고 바쁘다던 그 애진이, 아림에게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한다.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 보니, 이게 뭐야? 박애진, 이거 공포영화라고 한 적 없잖아! <큐컴버 52.52%>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어느 여름날. 화가 많은 직장인 김정에게 유일한 희망이었던 에어컨이 사망하고 만다. 열대야로 잠들지 못하는 김정의 허기를 채우는 것은 차갑게 식힌 오이뿐. 그날도 어김없이 마트 진열대에서 오이를 집어 든 김정. 그녀는 알지 못했다. 자신이 집어 든 오이가 평범한 오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누가 알았을까, 그 오이가 사람으로 변하리라고……. <요구르트 여사님 요구르트 주세요 요구르트 없으면> 매주 금요일, 요구르트를 냉장고에 ‘직접’ 집어넣어 줄 것. 부잣집 사모님이 내건 기묘한 요구를 받아들인 은주. 그런데 차곡차곡 쌓아놓은 요구르트 옆에서 은주를 지켜보는 사모님이 너무 섹시하다. “여사님, 바쁘세요? 안 바쁘시면 차 한잔하고 가세요.”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나 결혼해. 규희야.” 나를 지상으로 끌어올린 네가, 다시 나를 진창에 박았다. 드디어 17년간의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을 날이 왔다. <이름표를 붙여 네 가슴에> 휘수야. 7교시 끝나고 학교 옥상으로 와줘. 장난 같은 쪽지를 무시하지 않고 가줬더니 돌아오는 말이 어이가 없다. 너 말고 경희수? 어쩌라고! 내 이름은 정휘수인데! 착각한 네 탓이지. 그렇게 남의 고백을 훼방 놓았더니 벌을 받은 걸까? 세상에서 제일 싫은 애와 옥상에 갇혀버렸다. <Though, you know?> 어느 추운 겨울날, 규원에게 길을 묻는 낯선 여자. 그녀는 목적지로 가기는커녕 규원의 안색을 살핀다. “요즘 밤에 잠도 잘 안 오고 마음이 무겁지 않으세요?” 어떻게 알았지? 놀라는 규원에게 여자는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속삭이는데….
작품 정보
〈[GL] 스크류드라이버(Screwdriver)〉은 쿼카스파니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뮤즈앤북스다.
평점은 리디 4.6점(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