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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에게는 정반대 타입의 남사친 두 명이 있다. 한 놈은 피지컬로 밀어붙였다. “너랑 했던 여자 말이야… 아직 잘 살아 있어?” “니가 내일까지 숨 잘 붙어 있나 보믄 되지.” 발랑 까지게 생겨 가지고. 동정이라는 게 믿기지 않았다. “박성, 콘돔 그렇게 끼는 거 아냐.” “그면?” “풍선처럼 빵빵하게 해서 씌우면 착 달라붙잖아.” “아, 어쩐지. 얇은 이유가 있었네.” 그가 콘돔을 입으로 가져갔다. “풍선 냄새 난다, 진짜.” “스톱, 스톱!” 진짜 처음이 맞았다. 다른 한 놈은 자상한데 입만 열면 깼다. “성일이 받을 때 여기 너무 아팠겠다.” “하으, 으….” “어떻게 했는지 말해 줘. 약속했잖아.” “그냥 미친 듯이 박기만… 아!” “그게 그렇게 좋았어? 얼마나?” “모, 몰라.” “그 무식한 게 어떻게 이 여린 구멍에 들어가질까?” 흐음, 그의 시선이 집요했다. “그러고 보니까 성일이가 드나들었던 구멍을 빨고 있는 거네, 나.” 그게 눈을 휘며 할 말이냐고.

작품 정보

〈과연 내가 키만 클까〉는 고당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이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25 늘어 누적 377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2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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