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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뻑젖은 친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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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누나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이며 바지를 끌어내렸다. 엉덩이를 벗어난 반바지가 허벅다리에 걸려 잘 내려가지 않았다. 나는 누나의 동굴 속으로 손가락을 깊이 들이밀었다가 빼내며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곤 누나의 팬티를 잡아 반바지와 함께 발목까지 내렸다. 그늘 속이라고는 하지만 작렬하는 태양 빛에 솜털 한 올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는 장소였다. 누나의 아랫배에 무성하게 드리워진 숲과 그 아래의 계곡을 나는 똑바로 응시할 수가 없었다. 한 여자의 신비가 확 드러난 그곳은 동공을 태워 버릴 듯한 태양보다 더 눈부셨던 것이다. 누나 또한 차마 나를 내려다보지 못하고 고개를 외면하고 있었다.

작품 정보

〈흠뻑젖은 친구누나〉는 창작집단 뻘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77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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