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침대 위에 일어선 그녀의 동굴 속에서 진한 물이 새어나와 허벅지를 타고 주르르 내 배까지 흘러 내렸다. 그녀는 줄줄 물을 흘리며 침대 위에서 몇 걸음 옮기더니 돌연 물이 흐르는 동굴로 내 얼굴을 깔아뭉갰다. “읍!” 커다란 엉덩이가 얼굴을 짓누르고, 퉁퉁 부은 그녀의 꽃 살과 진한 밤 꽃 냄새가 나는 물이 입 안으로 들어왔다. “으읍! 대, 대체…” 나는 두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밀치려 했다. 그런데 그때 축 쳐진 내 몽둥이에 따뜻한 입김이 닿았다. 강미연이 엉덩이로 내 얼굴을 깔아뭉개고는 풀 죽은 몽둥이를 입으로 빨아먹고 있던 것이다. “아욱!” 짜릿한 전율에 그녀의 엉덩이를 밀어내야 한다는 생각도 잊은 한 순간 “으악!” 나는 눈앞이 노래지고, 아랫도리를 마치 불로 지지는 것만 같은 고통에 입을 쩌억 벌리며 비명을 질렀다.
작품 정보
〈회의실에서 당하다〉는 창작집단 뻘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44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