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벽고 화장실 자보드립 다인플 쌍욕 #낙서플 구멍에 머리를 밀어 넣자, 소장이 도와주려는 듯 몸을 쑥 밀어 넣었다. 몸을 허리까지 넣자 딸깍, 소리와 함께 몸이 고정되는 느낌이 들었다. 몸이 끼어 빠져나갈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이다. “모, 몸이…… 안 움직이는데요?” “그대로 있어요. 안전은 걱정하지 말고.” 많이 이상하긴 했지만 지금껏 소장의 지시를 따르면서 다 기분 좋았으니까 유아는 이번에도 그를 믿어보기로 했다. 잠시 후, 엉덩이에 차가운 무언가가 닿았다. 이상한 느낌에 엉덩이를 살짝 흔들자, 소장이 철썩, 하고 엉덩이를 내리쳤다. “가만있어.” “네, 네……. 자, 잘못했어요.” “넌 오늘 변기야. 손님들이 와서 쑤셔 주시면 제대로 감사 인사를 하도록 해. 엉덩이에 변기라고 써 놓을 테니까 사람 취급받을 생각 하지 말고.” 그 말에 이상하게 침이 고였다. 소장이 글씨를 쓰는지 엉덩이가 간질간질했다. “무료 보지, 육변기, 좆물받이.” 그가 거기 써진 글씨를 읽어주는 목소리에 흥분하려던 찰나, 소장이 말했다. “콘돔은 필수로 사용하게 할 테니 걱정 말고.” “아, 씨. 좋았는데 왜 깨고 그래요.” “미안해요. 이제 진짜 시작합시다.” 소장은 플레이의 시작을 알리려는 듯 벌름거리는 구멍을 검지로 몇 번 쑤시다가 매직을 반쯤 밀어 넣었다. “으흣…….” “잘 모셔.” 그가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이제 이 수상한 화장실에 남은 건 유아 혼자뿐이었다.
작품 정보
〈화장실 벽엔 구멍이 있다〉는 자연산새송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너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4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