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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한적한 운산신도신의 평화로운 ‘낙원떡방’ 낙원떡방의 주인 을유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검은 양복의 덩치에게 보호비를 요구받게 된다. 덩치는 보호비를 주지 않겠다고 버티는 을유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그리고 다음 날, 을유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수컷 냄새를 풍기는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부리나케 안으로 들어간 을유는 따끈따끈한 백설기를 한 팩을 가지고 나왔다. “……지금 막 나온 거예요. 한 번 맛 보실래요? 따뜻할 때 먹어야 맛있어요.” 눈동자만 움직여 떡을 내려다본 남자는 가소롭다는 듯이 피식 웃으며 떡을 받아서 들었다. “떡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제 떡은 맛있어요.” “보기보다 문란한가 봐.” “장사하는 사람이 굳이 금욕적으로 보일 필요는 없죠.”

작품 정보

〈떡 먹는 호랑이〉는 김퇴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너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8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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