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양반으로 태어났으나 역적으로 몰려 집안이 풍비박산하면서 관노에 수청기가 된 애월 박이연. 양반의 첩이었던 기생의 몸에서 태어나 아비의 노름빚 때문에 관기가 된 춘풍 최이연. “치마를 걷어라.” 기생인 그녀들에게 세상은 가혹했다. 그런 그녀들에게 성윤은 한 줄기 빛이었다. 그러나 그는, 한양으로 발령을 받아 가고서 소식이 없는데……. 심지어 북쪽의 오랑캐의 침입으로 죽음의 절벽으로 내몰리는 애월과 춘풍. 죽음을 예감하며 절벽 아래로 뛰어내린다, ‘저는 딴 세상으로 가고 싶어요. 꼭 가고 말 거예요. 여자도 대우받는 세상이 꼭 있을 겁니다.’ 절벽 아래 물로 뛰어내린 그녀들이 깨어난 곳은 시뻘건 화염이 난무하는 건물 옥상. 21세기를 살고 있는 박이연과 최이연이었다. 전생과 현생을 동시에 사는 그들에게는 성윤과 도지훈이라는 든든한 남자들이 있었다. “너와 나는 이 세상에서 오직 둘뿐이야. 알지?” “응.” “너에게 오빠이든, 아저씨든 상관없지만 네가 내 옆에 없는 것은 싫어.” “응.” “다시는 무모하게 널 던지기 없기.” 겉으로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기생의 삶이었지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는 화려한 꽃. 이들의 간절함은 시간을 넘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그렇게도 원했던 평범함의 행복을 이룰 수 있을까 #전생에서 허락하지 않았던 꿈 #길가에 핀 꽃 #내가 점잖게 키스만 했다고 했나 #너와 나는 이 세상에서 오직 둘 뿐 발정기라니 #더 만져 줘요 #마음대로 달려 봐
작품 정보
〈화애(花愛)〉는 알쓸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샷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90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