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초고수위 자보드립 이세계_빙의 빙의한게_하필이면_헤픈_마리나 섹스로_점수_쌓기 섹스중독_톱스타A군 #사생팬이_되어_톱스타에게_거침없이_좆질당하는_마리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살아남기 위해, 이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오늘도 미션을 수행하는 헤픈 마리나. 그런데 따뜻한 몸의 위로로 치유해 줘야 할 상대가 다름 아닌 연예인이었다. 그것도 어린아이도 알 정도로 유명한 초특급 톱스타, 배우 차인우. 게다가 펑퍼짐한 옷에, 뿔테 안경을 쓴 사생팬으로 접근하라니! 섹스는커녕 접근하기조차 불가능한 미션에 포기하려 했지만, 실패 시 페널티가 자그마치 5000점이었다. 그동안 어떻게 모은 점수인데! 한 번의 실패로 그 모든 것을 잃을 순 없었기에 마리나는 이번에도 울며 겨자 먹기로 미션에 돌입했다. 다행히 이번에는 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조건이 허락되어 마리나는 어렵사리 그의 집 앞에서 차인우를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남자를 꼬시기에는 너무 심한 몰골에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하는 마리나에게 들려온 한 마디, “너랑 섹스하고 싶은데.” “네?” “내 좆 받게 해줄게. 어때? 할래, 말래?” [본문 내용 중에서] “너 여기 왜 왔어?” 그는 알면서도 물었다. 자신을 보러 왔겠지, 뻔했다. 그래도 혹시나 자신과 관련 있는 사람이 이 여자를 보냈나 해서 그랬다. “배우님, 진짜 너무너무 잘생기셨어요.” 하라는 대답은 안 하고 여자가 엉뚱한 소리를 해댔다. 그놈의 잘생겼다는 소리, 질리도록 들어서 별 감흥도 없었다. “……패, 팬이에요.” “…….” “배우님이 나온 작품은 다 봤어요. 특히 ‘그 시절의 우리’를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차인우는 가늘게 떨려 나오는 목소리를 들으며 제 앞의 여자를 가만히 응시했다. 이렇게 집까지 찾아올 사생팬이면 전에 한 번쯤은 봤을 법도 한데, 진짜 생초면이었다. “그래서 어쩌라고?” “네?” “얼굴은 이미 봤고, 사인이라도 해줘?” 그 말에 여자의 얼굴이 환해졌다. 그러면서 자신의 가방에서 종이와 펜을 주섬주섬 꺼내 들었다. “먼저 이렇게 사인해 주신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제 이름은 마리나예요, 마리나.” 여자가 종이와 펜을 내밀며 자신의 이름까지 말했다. 어이없네, 진짜. 바깥이었다면 ‘물론이죠’ 하며 오렌지만큼이나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사인을 해줬겠지만 지금은 아니었다. 차인우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눈앞의 여자를 짜증스럽게 바라보았다. 잔뜩 기대한 듯, 초롱초롱한 눈을 말이다. 걍 경찰에 신고해 버릴까. 마음 같아서는 당장 경찰에 신고해 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그러고 나면 한바탕 소란이 일어날 것이고, 안 그래도 자신을 못 잡아먹어 안달인 기자들이 한둘이 아닌데, 그들이 그런 그를 가만둘 리가 없다. 그래서 얼른 사인해 주고 쫓아 보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여자가 내민 것을 받아 들려던 참이었다. 여자가 혀를 내밀어 제 입술을 핥았다. 빨갛고 앙증맞은 혀가 나타났다가 통통한 입술 안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차인우는 저도 모르게 넋 놓고 보고 말았다. 순진하면서도 도발적인 그 모습에, 그의 아랫도리가 터질 것처럼 응집됐다. “…….” 어떡할까. 차인우는 자신의 앞에 서 있는 여자를 다시 한 번 훑어보았다. ……그리 나쁘지 않았다. 아니, 커다란 박스 티로 몸을 감추고 있어서 그렇지, 티셔츠 품이 널널한 게 꽤나 날씬해 보였고 천 위로 봉긋 솟아오른 가슴 또한 풍만한 게 벗겨 놓으면 제법 봐줄 만할 것 같았다. 구미가 당겼다. 설사 벗은 몸을 보고 실망을 하게 된다 하더라도 쑤실 수 있는 구멍이 있다는 게 어딘가! 아무리 헐렁한 구멍이라도 자신의 손으로 욕구를 해소하는 것보다는 나으리라. 여자의 구멍에 자신의 것을 넣고 쑤실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뱃속이 뜨거워졌다.
작품 정보
〈헤픈 마리나 3 – 바람둥이 톱스타 A군 편〉은 빠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4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