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왕의 여덟 번째 딸을 호(昊)의 후궁으로 들이고, 매년 호에게 필요한 공물을 바치면 물러나겠다.’ 위치가 뒤바뀌는 날은 가을바람처럼 왔다. 인경의 나라, 란(爛)은 전쟁에 패하고 호에 무릎을 꿇었다. 인경이 평생 마음에 품고 살아가기로 한 사내는 부왕의 목줄을 쥐고 그녀를 포로로 요구했다. “오랜만이군요.” 인경은 눈을 떴다. 눈앞에는, 그녀가 평생 가슴에 새기기로 다짐하였던, 호의 왕- 이원후. 사모하는 원수의 얼굴이 있었다.
작품 정보
〈포로의 밤〉은 바리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서커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3,84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