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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 및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으로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숨값은 겨우 쌀 한 가마였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단다. 그저 기다리기만 하렴.’ ‘무서워도 도망쳐선 안 돼. 너는 성심껏 산군을 모시어야 한다.’ 이 깊은 산중 사당에 나그네일랑 찾을 리 없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눈이 천천히 그림자를 더듬어 올라갔다. 어두운 와중에도 사나운 시선만은 분명했다. 오늘 밤 뜨지 않은 달처럼 노오란 눈 한 쌍. 산군께서 내려오셨다.

작품 정보

〈산군의 신부〉는 바리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서커스다.

평점은 리디 3.7점(2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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