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스와핑 NTR 불륜 관음 노모럴 펠라티오 자보드립 #배뇨 #질내사정 #교수님과_제자 #후회는_남편이 #인과응보 #딥쓰롯 #자궁간 #교배프레스 소윤이 이 결혼에서 바란 건 단 하나였다. 남편과 서로 믿고 의지하며 평온하게 사는 것. ‘어렵게 생각할 거 없어. 서로 가정은 지키되 안전한 선 안에서 섹스만 딱 하고, 깔끔하게 서로 가정으로 돌아가면 돼. 진짜 별거 아니라니까.’ 그러나 지난 5년의 믿음이 돌려받은 건 강요된 스와핑과 불륜이었다. ‘솔직히 우리 요즘 좀 재미없긴 했잖아.’ 부정은 이미 저질러 놓고 그 죄책감을 덜고자 저까지 이런 일에 끌어들였음을 알아버렸다. 원래라면 모든 걸 참고 견디며 혼자 괴로워했겠지만, 이번만큼은 그러고 싶지 않았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괴로움이라면 남편 역시 그 이상의 불신과 번뇌를 겪으며 고통받길 바랐다. 그러기 위해선 이 밤을 진심으로 응해야 했다. 그리고 지금의 소윤에게 그건 너무나 쉬운 일이었다. * “후, 읏… 자, 잠시만…….” 집요하게 얽히던 혀가 풀린 틈을 타 소윤은 급히 남자의 가슴팍에 손을 대며 고개를 저었다. 간신히 눈을 뜨자마자 마주한 얼굴이 너무 가까워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낮게 웃던 서월이 숨쉬기도 벅차다는 듯 헐떡이는 소윤의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며 묻는다. “여기서 이대로? 아니면, 우리도 거실로 갑니까?” 남편을 향한 복수에 자신을 끌어들이기로 작정했음을 간파했기에 할 수 있는 질문이었다. 또한 기꺼이 이용당해 주겠다는 뜻이기도 했다. 소윤은 저도 모르는 새에 붙잡아 버린 남자의 가운 자락을 좀 더 힘주어 쥐었다. 이대로 이 남자와, 이 잘나고 멋진 남자와 붙어먹는 광경을 남편에게 보여 주고 싶은 충동이 인 건 사실이었다. 그러나 아직 그 정도로 타락하진 않은 그녀에겐 요원한 일이었다. 지금까지 벌어진 일만으로도 아찔한데, 남편의 앞이라니. 그의 반응을 확인할 새도 없이 제가 먼저 정신을 놓을 것 같았다. “……그, 그냥 여기서…….” “저런. 아쉽군요.”
작품 정보
〈파탄의 책임은 당신에게〉는 밀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칼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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