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가스라이팅, 감금, 강압적인 관계, 배뇨, 자보드립 등 호불호를 달리하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사오니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국제적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젊고 아름다운 천재 피아니스트 김위영. 하지만 그는 서하가 없으면 피아노 건반 위에 손끝 하나 올려놓지 않았다. 책임감 하나로 위영의 곁을 지키던 서하는 오랜 집착과 구속에 점점 시들어 가지만, 위영은 밑 빠진 독처럼 만족할 줄 모르고 계속해서 그녀를 옭아매 온다. 그러던 어느 날, 서하는 좋은 기회를 얻어 모델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자연히 위영의 불안은 극으로 치닫기 시작하고. “네가 너무 걸레같이 굴어서 불안해. 초조하고…….” 결국 두 사람의 관계는 파국으로 이어지는데. “좀 더 망가뜨릴게. 그래도 되지, 서하야? 어차피 네 인생 망했다며.” 과연 둘의 미래는 해피 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까? *** 위영이 돌연 서하의 상체를 들어 올리더니 고개를 바짝 꺾었다. 머리칼을 거세게 쥐고 고개를 꺾은 탓에 단번에 위영과 눈이 마주쳤다. 숨이 멈추었다. 마주친 위영의 두 눈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기억해. 오늘부터 피임약 안 먹는 거야. 언제가 배란일인지 보자. 그날은 싸지른 거 못 나오게 마개를 끼워 줄게.” “…….” “알겠지, 서하야?” 위영은 그악스럽게 쥔 그녀의 머리통을 위아래로 크게 주억거리게 만들더니 예의 잘생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조용하게 돌아 버린 그의 두 눈이 미친 것 같았다.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 오래된연인,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능력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후회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동정녀
작품 정보
〈파슬리, 세이지, 로즈마리 앤 타임〉은 김재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38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