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자보드립 더티토크 능욕강요 질내사정 #손가락자위 “분실치고는 위치가 아주 구체적이네. 지금 한여름 씨 치마 안, 거기 들어있는 거 아닙니까?” 성인 전용 속옷 브랜드 <러브 레이스>의 신입 사원 한여름. 시제품 회의 직후 속옷이 터져버리는 황당한 사고를 당한 그녀는, 수치심을 무릅쓰고 아직 출시 전인 진홍색 샘플 팬티를 몰래 훔쳐 입고 만다. 운명의 장난인지, 그날 밤 회식에서 만취한 여름은 흉하게 터진 제 팬티를 짝사랑하는 차강준 팀장의 가방에 골인시키는 대참사를 저지르는데! 사직서를 품고 출근한 여름에게 강준은 아무 내색 없이 강원도 출장을 명한다. 그리고 단둘이 남게 된 낡은 창고 안, 강준이 주머니 속에서 여름의 터진 팬티를 꺼내 들었다. “주인을 찾아주려 기다렸는데. 정작 주인은 내 가방에 팬티만 던져놓고 잊어버린 채, 다른 샘플을 훔쳐 입고 돌아다니고. 아니면…. 딴 놈 보여주려고 입은 거예요?” 치마 아래, 훔쳐 입은 샘플의 얇은 레이스 끈이 강준의 손가락에 걸려 팽팽하게 당겨졌다. “보고해 봐, 한여름 씨. 이 끈이 네 비부에 비벼질 때마다 기분이 어떤지. 내가 박아줄 때까지 못 참겠어서 미리 적셔둔 건지.” 형광등이 꺼진 창고 안, 비릿한 오해와 함께 지독하고도 은밀한 ‘피드백’이 시작되었다.
작품 정보
〈팀장님, 입던 팬티라도 드릴까요?〉는 농막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모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41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