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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왼쪽_자궁엔_형_좆물❤ #오른쪽_자궁엔_동생_좆물❤ “릴리, 토끼는 원래 자궁이 두 개야. 그래서 남편도 둘이어야 해.” 스무 살 생일. 다정했던 두 오빠가 내뱉은 말이 운명의 시작이었다. 십수 년간 공들인 사육의 끝에서, 순진한 토끼는 마침내 두 마리 맹수의 먹이가 되었다. 찢어지는 비명과 녹아내리는 신음이 교차하는 밤. 두 자궁에 각기 다른 씨앗이 심어질 때까지. 지옥 같은 교미는 끝나지 않는다. *** “릴리. 내 자지 좋아?” “응…. 좋아….” “정말로? 데릭 자지보다 더?” 이안의 질문에 순간 릴리의 숨이 멎었다. 질벽이 움찔움찔 조여들며 자지를 꽉 빨아당기자 절정이 바로 코앞까지 차올랐다. 사고 회로가 완전히 정지했다. “이안 자지, 좋아…! 데릭 거보다… 훨씬 좋아…!” 릴리의 고백에 데릭의 얼굴에서 핏기가 싹 가시는 것이 보였다. 그 순간, 릴리의 몸이 통제를 잃고 격렬한 경련을 일으키며 세 번째 절정을 맞이했다. 촤아아아아—! 그녀의 질구에서 뜨거운 분수가 세차게 뿜어져 나왔다. 그걸 본 데릭은 헐떡이며 릴리의 뒤에 자리를 잡았다. 그의 눈에는 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더 이상 안 봐줘. 이안의 자지 따위 잊게 해줄게.” 이미 이안의 것으로 틈 하나 없이 꽉 들어차 있는 좁은 입구. 데릭은 거기에 자신의 거대한 귀두를 억지로 들이밀기 시작했다. “흐윽! 아, 안 돼…! 거긴…!” “하…. 대단하네, 릴리. 우리 둘 걸 전부 받아냈잖아.”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 축축한 어둠 속에서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잔혹했던 첫날밤의 진짜 목적이 마침내 달성되는 순간이었다.

작품 정보

〈토끼는 자궁이 두 개〉는 채토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리브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73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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