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발정+최음❤ #토끼_살려_ㅠ.ㅠ 성인이 된 뒤, 시도 때도 없이 발정기를 겪는 토끼 수인 설아. 표범 수인 오빠들에게 들킬까 두려운 설아는 몰래 발정기 매칭 앱을 켜고, 가장 안전해 보이는 개 수인에게 매칭을 신청한다. 하지만 그 메시지를 두 오빠에게 들키고 마는데. “우리 설아…… 발정 왔니?” 두 오빠들이 맹수처럼 눈을 번뜩이고 있었다. *** “이야. 우리 토깽이가 분수도 칠 줄 아네.” 허리를 들썩일 때마다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물줄기에, 태오가 입맛을 다셨다. 강오는 입술을 붙인 채 받아마시기까지 했다. “하으, 오, 오빠. 더, 더러운. 흐읏…!” “우리 설아 몸에서 나오는 거 중에 더러운 게 어딨어.” 완전히 가버린 설아가 초점 풀린 분홍빛 눈으로 널브러졌다. 밭은 숨을 내쉴 때마다 머리 위의 하얗고 긴 귀가 힘없이 축 늘어졌고, 몽실몽실한 꼬리는 파르르 떨렸다. “아, 귀여워. 우리 토깽이 꼬리 봐. 보짓물 잔뜩 싸지르고 좋아서 파르르 떠는 것 좀 보라고.” “흐, 흐읍. 하으.” “어때? 그 개새끼보단 오빠들이 낫지?” 어느새 거실 바닥에 널브러진 설아가 입을 벌린 채 헐떡이며 호흡만 내뱉었다. 보지 구멍에서 오빠들의 좆물이 끊임없이 새어 나왔다. 그 모습을 빤히 지켜 보던 강오가 만족스러운 듯 짙은 웃음을 흘렸다. “그래. 우리 설아, 오빠들 새끼 배자.”
작품 정보
〈토끼는 3초마다 운다〉는 타락감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브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5 늘어 누적 50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