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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조금 더 화끈한 자기위로를 원했을 뿐이었다. ‘왔다, 내 반려 기구!’ 그런데 택배 상자 안에 있어야 하는 귀여운 미니 진동 기구 핑돌이가, 왜인지 무식하게 커다란 오나홀이 되어 있었다. “이런 미친……!” 아무래도, 앞집과 택배가 바뀐 것 같았다! 태원이 그녀를 향해 고개를 숙이며 속삭였다. “그거, 로터.” “으, 흐읏. 응?” “그거……거기에도 쓸 수 있는 거 아니야?” “거기?” 태원이 침을 삼키는지, 그의 굵직한 목의 울대가 출렁이는 것이 보였다. 그대로 태원이 속삭였다. “보지.” “……!” “슬아야, 그거로 네 보지 괴롭혀 봐.” 슬아는 눈앞이 핑 도는 것을 느꼈다. 오늘 처음 만난 앞집 남자와 이러고 있다니. 그녀는 속으로 비명을 질렀다. ‘이건 다 바뀐 택배 때문이야……!’

작품 정보

〈택배가 바뀌었어요!〉는 초초단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몬드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44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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