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인플 쓰리섬 대형견_남주 쿨시크_남주 사이에_낀_여자 세같살 #볼펜이_왜_거기서_나와 #앞과뒤가_모두_채워져 *이 작품은 2018년에 발행된 <타이트>의 개정 증보판으로, 총 3편으로 나누어 출간될 예정입니다. *본 도서에는 3인 이상의 성관계, 애널 플레이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백서은 씨, 자고 싶은 게 나야, 아니면 이강준이야?” “……둘 다요.” 사장인 최시훈과 후배인 이강준 사이에 끼인 여자 백서은. 좋아하는 건 강준이지만, 강준을 해고하겠다는 시훈의 협박에 결국은 서은은 두 사람 다 선택하고 만다. 취소하고 싶어도 이젠 늦었다. 수컷끼리의 경쟁에 휘말린 서은은 어느새 위험한 쾌락에 빠져들게 된다. “하아, 느껴져, 공주님? 우리들의 것, 두 개 다 당신 안에 박혀 있어.” “으, 으응.” “앞과 뒤, 어느 쪽이 더 좋아?” “그런 건 말 못해…….” “아직도 택하질 못하겠다는 거야, 아니면 그냥 이렇게 두 남자한테 박히는 게 좋은 거야? 사실은 후자인 거 아냐?” *[일리걸]은 소재, 장르 제한 없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실현하는 초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본문 내용 중에서] “술 취해서 해롱거리는 여자랑 섹스하는 건 좀 아닌 것 같고, 그래서 나랑 강준이 둘 다 아침까지 기다렸다 서은 씨에게 물어보자고 했지.” ‘아, 그러세요? 매너가 좋으셔서 감사하다고 해야 하나?’ “이제 생각 다 난 것 같으니, 나도 좀 물어보자.” “물어보다니, 뭘…….” “백서은 씨, 자고 싶은 게 나야, 아니면 이강준이야?” “…….” 술김에도 하기 힘든 말을 맨 정신에 꺼낼 수는 없었다. 말문이 막힌 서은의 얼굴이 타바스코 소스처럼 빨개졌다. “대답하기 힘들겠지만, 서은 씨가 정해 주지 않으면 정리가 안 돼.” 그렇게 말한 시훈이 강준을 흘깃 쳐다봤다. “이게 수컷끼리의 경쟁 같은 거라서, 둘 다 물러날 생각이 전혀 없거든.” 강준이야 그렇다 쳐도 시훈은 대체 왜 여기서 경쟁의식을 발휘하는 걸까? 서은은 머리가 아파 왔다. 강준과의 사이에 썸이 전혀 없었다고 말할 수 없었다. 대체로 야단을 맞는 경우가 더 많았지만, 그래도 강준은 서은을 주인을 따르는 강아지처럼 잘 따랐고, 그 결과가 이거다. 자연스럽다고 해도 좋았다. 그런데 시훈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는 그냥 잘생긴 사장일 뿐이다. 물론 그 외모에 잠깐 혹한 적도 있지만, 다 한때였다. ‘경쟁이다, 이건가?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선 감정 같은 거 상관없고?’ 시훈의 사무실에서 오래 일하긴 했지만 그가 여자랑 사귀는 걸 본 적이 없었다. 바람둥이인 것 같진 않은데, 사실은 바람둥이가 아니라 그냥 여자의 몸만 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잠은 자도 사귀지는 않아서, 그동안 여자가 없는 걸로 보였을지도. “나는…….” 두 남자가 목을 길게 뽑으며 서은을 들여다봤다. 강준일까, 시훈일까. 아니면 둘 다 아닐까. “……둘 다 원해요.” [작품 공지] ※ 제공사 변경으로 인하여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작품 정보

〈타이트 – 개정증보판〉은 석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998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