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아줌마는 빨래를 널고 있었다. 아줌마는 태양을 등지고 빨래를 널고 있었고, 덕분에 나는 역광에 비쳐 훤히 드러나는 아줌마의 몸을 볼 수 있었다. 아마 사이즈가 제일 큰 것일진대도, 젖가슴을 감싼 브래지어는 터질 듯 팽팽했다. 아줌마의 엉덩이도 볼 수 있었다. 장독대에 넉넉하게 자리잡고 있는 항아리만큼이나 튼실한 엉덩이였다. 그 엉덩이를 감싸는 팬티 헝겊은 보이지 않았다. 폭이 좁은 그것이 엉덩이 계곡 속에 끼여 들어갔기 때문일 것이었다. 나는 잠옷 가운을 풀어헤치고 팬티를 벗어 던졌습니다. 맨살의 아랫도리가 그대로 드러났던 것입니다. 나는 아랫도리를 드러내 놓은 상태에서 옆의 의자를 끌어다 그 위에 엉덩이를 걸쳤습니다. “어때? 주인아줌마 몸매에 비해서?” “아줌마 몸이 훨씬…” “어디가 젤로 맘에 들어?” “어, 엉덩이요…” “호호… 내 엉덩이가 좀 크긴 하지. 보여줄까?” 나는 엉덩이를 그 애한테 향하면서 말을 이어갔습니다. 하얗고 커다란 엉덩이가 하늘의 달이 땅에 내려온 것처럼 밤의 어둠 속에서 빛을 내고 있었다. 그 엉덩이는 오리 궁둥이처럼 뒤로 불쑥 밀려나와 있었다. 그 상태로 상체는 군복 상의를 입은 채 바위에 기대고, 얼굴을 바위 옆으로 내밀어 나무에 서서 섹스를 하는 두 미군을 훔쳐보고 있었다. 군발이의 가슴에 불을 질러도 유분수지 뒤로 밀어낸 엉덩이 사이, 살짝 벌어진 두 다리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열심히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줌마는 하늘하늘한 흰색의 롱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그런 차림으로 허리를 굽히니 커다란 엉덩이가 옆으로 벌어져 더욱 크게 보였다. 그리고 천이 너무 얇은 탓인지 안에 입은 흰색의 팬티가 비쳐졌고,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이 선명하게 구분되었다. 그 밑으로 도드라진 부분까지 내 눈길에 잡혔다. 그건 아마도 조개 살점일 것이었다. 그때 그 엉덩이와 내 아랫도리와의 거리는 불과 일 미터도 되지 않았다. 내 입에서 하마터면 ‘헉!’ 하는 신음이 뱉어질 뻔했다.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작품 정보
〈큰 엉덩이에 반했어〉는 xtc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망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6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