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나는 연주 누나를 번쩍 안아 침대 위로 내던졌다. 그리고 그녀가 보는 코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녀의 팬티도 덩달아 방바닥에 흘러내린 뒤였다. 그녀는 두 눈만 동그레진 채 벌거벗은 내가 잔뜩 굵어진 물건을 덜렁이며 드러내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이, 이러지 마. 진우야…! 어멋, 아흐흑…" 나는 안에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은 치맛자락을 재빨리 걷어올렸다. 연주 누나의 두 무릎을 붙잡아 벌린 나는… * “오빠, 나하고 하고 싶지 않아요?” 수경이 달착지근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아무 말도 못하고 석상처럼 굳어 있는 나를 한동안 쳐다보던 수경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게 무슨 짓이에요. 건우 알면 어쩌려고… 그만 둬요.” “피잇! 거짓말… 그럼, 아까 왜 건우 방 훔쳐봤어요? 나랑 하고 싶어 하는 거 다 알아요. 그러니까 그냥 해줘요.” 결국 흥분할 대로 흥분해 버린 나는 본능을 어쩌지 못하고 수경을 침대 위로 끌어당겼다. 결국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어 버린 나는 그저 민망할 따름이었다. 하지만 그런 시시한 감정에 사로잡혀 있을 사이가 없었다. 누나가 또다시 내 물건을 동그랗게 말아쥐며 흔들어대기 시작한 까닭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강도가 완전히 달랐다. 다른 손까지 동원하여 구슬주머니를 살살 어루만지고 있었으니 말이다. “헉! 헉! 아아아아~ 누나… 조, 좋아.” 나는 이렇게 소리치면서 정말이지 나도 모르게 누나의 중심부에 손을 얹었다. 영숙이가 엉덩이를 위아래로 들썩거리고 좌우로 흔들자 나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나는 이를 악물고 사타구니를 위로 쳐대면서 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고무공처럼 탄력 넘치는 젖살이 손아귀에 착 감겨왔다. 나는 가슴을 번갈아가며 주물럭거리며 젖꼭지를 애무했다. 그러는 와중에도 내 사타구니와 그녀 엉덩이가 거칠게 부딪쳤다. 그녀 엉덩이가 워낙 내 사타구니와 허벅지를 힘차게 쳐대느라 아플 지경이었지만 그럴 때마다…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작품 정보
〈커피만 마시고 가랬더니…〉는 xtc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망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7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