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우리 진료소 밖에서는 형 동생 할까요?” 요양하기 위해 조그만 어촌으로 내려온 젊은 사업가 수영. 어촌에서 만난 정신과 의사 회운과 점점 가까워진다. 그에게 위로를 받는 한편 기묘한 위화감을 느끼는데-. [바……다……꽃.] [사랑……하는…….] [돌아와…….] 매일 밤, 괴물이 찾아온다. 나를 사랑하는 괴물이. *** “만지지 말아요.” 숨소리 같은 웃음이 섞여 있는 말이었다. 회운이 내 속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젖은 귀두를 손끝으로 찔꺽였다. “수영이가 만져 주면 안에 처박고서 내키는 대로 휘젓고 싶어질 거 같아서요.” 천박한 말솜씨에 흠칫 놀랐다. “오늘은 잠들기 좋을 만큼만 뒹굴자. 좋은 생각이죠?”
작품 정보
〈침수〉는 모노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리벨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9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