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벌어진 그녀의 허벅지는 탄력과 팽팽한 음탕함을 함께 간직하고 있었다. 팬티자락 사이로 삐져나온 몇 올의 터럭이 무척 선정적이었다. 나는 엉덩이에 깔린 그녀의 젖통을 짓누르며 벌어진 다리를 더욱 활짝 펼쳐버렸다. “아악! 경호씨… 이러면 안 되잖아요… 나중에 후회할 일이잖아요… 어쩌려고 이래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걸로 할게요. 그러니까 제발… 이제 그만 둬요… 아아아…” 하지만 내 귀는 마이동풍이었다. 오직 분홍빛 팬티에 달린 레이스 틈새로 삐져나온 거뭇한 치모만이 내 시선을 옭아맬 뿐이었다. 이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전한 알몸이었다. 출렁거리는 젖통과 은밀한 아랫도리가 적나라하게 펼쳐진 모습이었다. 윤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음에 숨이 턱 막혀 호흡하기조차 힘들었다. 그러나 성태는 윤지의 모멸감이거나 부끄러움 따위는 개의치 않은 채 다리를 활짝 벌려 가랑이를 노골적으로 펼쳐놓았다. 그리곤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무릎을 꿇고 앉아 질구를 벌리는 듯한 손놀림을 교묘하게 이어나갔다. * "뒤로 해줘요!"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녀가 먼저 대담하게도 스커트를 허리 위로 들춰올리고는 날렵하니 몸을 틀어 후배위 자세를 취했다. 나는 어둠 속에서 눈이 부실만큼 빛을 발하고 있는 희디흰 우윳빛 살결의 풍만한 엉덩이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서둘러 바지와 팬티를 벗어던졌다. 내 살기둥은 이미 포화상태였다. 크기나 굵기는 물론이거니와 강직도까지도 그 여느 때보다 기똥차다 할 정도로 판이했다. 나는 정말이지 미칠 지경이었다. 팬티조차 걸치지 않은 알몸 위에 나이트가운만 입고 있었기에 마음만 먹으면 그녀의 음부를 점령하는 것쯤은 문제도 아니었다. 허벅다리 중간까지밖에 내려가지 않는 가운 자락을 슬쩍 들어올리기만 한다면 그녀의 음부가 여봐란듯이 튀어나올 것이고, 조금만 힘을 주어 가랑이를 벌리면 그대로 핥아대다가 기둥을 삽입해 버리면 그만일 터였다. '하지만 정말 그런 짓을 저질러 버려도 되는 것일까?' 톡톡 튀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을 갖고 있는 xtc, 그의 관능소설 10편이 실려있다.
작품 정보
〈친구 마누라일 줄이야〉는 xtc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망고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17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