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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보여지며_흥분하는_변태여주 “지은이 보지에서 또 물 줄줄 흐른다. 아저씨들한테 보지 보여주면서 흥분하는 거야? 진짜로 개변태구나.” “흣, 아, 아니야, 아흥, 아……!” “지은아, 경호랑 시설 직원분들이 지금 전부 다 모여서 지은이 보지만 확대해서 보고 있을 거야. 지은이 가는 거 처음부터 지켜봐 주신 분들인데 예쁘게 보답해야지. 직접 젖꼭지랑 음핵 비비면서 가는 모습 보여드려.” 말로 듣는 것만으로도 견딜 수 없이 자극적인 요구였다. 흥분해서 음액을 질질 흘리는 몸뚱이를 보이는 것만으로도 창피해서 정신이 나가 버릴 것 같은데 직접 자위까지 하라니. 그 쾌감을 감당할 수 있을까. 상상만으로도 음액이 줄줄 흐르는 변태 보지가 그 쾌락을 견딜 수 있을까. 막연한 두려움에 지은은 고개를 마구 저었다. 커다란 눈망울에는 눈물방울이 그렁그렁 달려 있었다. “모, 못해요, 으흑…….” “못해? 그럼 아저씨들 여기로 부를까? 그게 좋아?” 도리도리. 보안 카메라 앞에서 보이는 것도 수치스러운데 이걸 직접 보여주라니. 절대 안 되는 일이었다. 골이 울릴 정도로 세차게 도리질한 지은은 애처로운 눈으로 현시진을 올려다봤다. 하지만 그녀를 내려다보는 시선에는 조금이라도 자비를 베풀 아량이 담겨있지 않았다. 단단한 눈으로 잠시 기다리던 현시진의 입매가 짓궂게 비틀렸다. 그리고 귓가에서 은밀하게 속삭였다. “진짜로 싫은 거야? 아니면 싫은 척하는 거야?” 당황한 지은의 심장이 빠르게 요동쳤다. 언제부터였을까. 현시진은 지은의 속내를 이미 꿰뚫어 보고 있었다. 부끄러움에 숨이 가빠왔다.

작품 정보

〈치한에게서 구해준 남자가 사실은〉은 비도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15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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