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대딸 싫어하는 남자가 세상에 어디 있어.” 노출 없이 말로만 떠드는 고수위 여캠 BJ밀키쮸야, 김지유. [18cm아다남: 배달비 대신 대딸로 퉁친다고 하고 반응 보는 거 어때여] 술김에 말도 안 되는 노출 벌칙이 걸린 내기를 하게 된다. 1명 실패하면 속옷 차림으로 방송 2명 실패하면 가슴 공개 3명 실패하면 가슴 자위 4명 실패하면 보지 공개 5명 실패하면 뒷치기로 배달 받기 대딸까지는 할 수 있다고 쳐. 그런데 무슨 오기로 그딴 벌칙을 승낙한 거지. “그래도 겨우 대딸이잖아. 내가 노출하는 게 아니니까. 성공만 한다면…….” 지유는 한껏 찡그린 얼굴로 벌칙 리스트를 바라보았다. 여전히 성공할 거라는 확신에는 일말의 의심도 없었다. 하지만 만약에, 진짜 만약에, 1/1,000,000,000,000의 확률로 실패하면 어쩌지. * [👏👏👏 익명 님께서 10하트를 후원하셨습니다 익명: 빨통 존나 예뻐] [👏👏👏 다리사이코박기 님께서 200하트를 후원하셨습니다 다리사이코개박기: 초대남도 불러줘요 당장 감] [👏👏👏 익명 님께서 20하트를 후원하셨습니다 익명: 씨발 한번만 빨아보면 소원이 없겠다] [👏👏👏 익명 님께서 10하트를 후원하셨습니다 익명: 벌써 젖꼭지 발기한거임?] 그러는 와중에도 지유를 희롱하는 후원 음성이 줄을 이었다. 시청자들은 온갖 추잡스러운 표현들로 지유의 가슴을 칭찬했다. 수치스러운데, 너무나도 수치스러운데…… 보지는 점점 더 축축하게 젖어들어 갔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가슴을 내보이고 있다는 사실이 수치스러운 만큼 자극적이었다. 이유 모를 희열감과 벅찬 뿌듯함, 성적 쾌감이 뱃속에서부터 꾸깃꾸깃 들어찼다. 앙다문 입술 사이로 자꾸만 가쁜 호흡이 터져 나왔다. “우리 후원자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꼭지 클로즈업 서비스도 해줘요.”
작품 정보
〈여캠 방송 벌칙 수위가 이래도 되나요?〉는 비도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단잉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4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4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봄툰 1 늘어 누적 1,010, 86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