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시대물 신분차이 동양풍 고수위 부자덮밥 엉뚱녀 초롱이의_하루는_너무_길어_아니_짧아 #이 집안은_다들_어딘가_이상해 #누가_부자지간_아니랄까봐_좋아하는_체위도_똑같아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더티 토크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정 난씨 집안의 노비로 자라 온 계집종 초롱. 그녀의 하루는 분 단위로 쪼개 써야 할 정도로 매우 바쁘게 돌아간다. “당과 맛있다. 우물우물.” 그것은 모두 제 주인들이 바라는 것을 위해서……. 그리고 오직 이 다디단 당과를 위해서……. “오늘 밤은 도련님, 새벽엔 나리. 날이 새면 또…….” 누가 뭐라 한들 그녀야말로 이 유정 난씨 집안의 충신이 분명했다. 이 자그마한 몸을 불살라 평화를 이뤄내고 있었으니까. ‘도련님 처소부터 가야겠다.’ 오늘은 일단, 두 남자만 상대하면 되는 날이었다. [본문 내용 중에서] “우웁, 웁.” 구역질이 났다. “다 삼켜. 오늘 내 말 여러 번 무시한 벌이야.” “우흣, 흐, 쪼옵.” 쭙, 츕. 흐웁. 쉬지 않고 좆을 빠는 소리가 침이 흐르는 입가에서 새어 나왔다. 억지로 행해지는 구음은 자연스런 생리 현상으로 초롱에게 눈물콧물을 진탕 쏟아내게 만들었다. ‘흐흐흐…….’ 이를 내려다보는 사내의 얼굴에 옅은 희열이 일었다. 그리고 재차 지어지는 비열한 웃음. 그도 그럴 것이 내려다보는 계집종의 몰골이 꽤나 볼 만했다. 흉하게 볼을 홀쭉인 모양새며 추하게 쭙쭙 거리며 열심히 사내의 사정을 재촉하는 이 발칙한 모습이라니. 선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유명 춘화집의 한 장면을 생생히 보는 것 같다. 아니, 실제로 그 모든 자세를 하나하나 재연 중이었다. 자그마한 입에 물려 있는 제 좆 기둥의 핏줄이 일순 꿈틀거리는 것을 보고 그는 더더욱 입꼬리를 끌어 올렸다. ‘평소엔 새침한 몰골로 다니더니, 꼴좋다.’ . . . 쩌걱, 쩍. 쩍, 쩍. 드나드는 소리가 점점 더 빨라졌다. 넋이 반쯤 나간 초롱의 고개가 허공에서 꺾여 낭창하게 흔들렸다. “하응…… 흡! 흐읏, 아흐흣…….” 초롱의 허벅지가 경련하듯 푸드득 흔들렸다. 애액을 재차 세차게 방출하는 보짓살 사이에서 찐득거리는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땀에 젖어 달라붙은 머리카락 사이로 초롱의 시선을 마주한 사내가 처음으로 미간을 설핏 구겼다. “후으, 으, 응…….”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군.” 찌겁찌겁. 쩍, 쩌걱. “이래선 누가 봉사를 하는 것인지.” 몸의 주인이 정신이 날아가든 말든 질척하게 젖은 음부는 제 할 일에 충실했다. 쩍쩍, 육 기둥에 달라붙는 보짓살 소리가 요란했다. 애액에 푹싹 젖은 음모가 두툼한 보지에 달라붙었다. 구불거리던 음모는 누구의 것이랄 것 없이 길게 누웠다. 서로를 받아들이기 최적의 형태. 교합부는 잔거품이 일고 물이 튀고 또 부글부글 뜨거웠다. “종년 주제에 호사란 호사는 다 누리는구나.”
작품 정보
〈초롱이는 나리와 도련님보단 당과가 좋아〉는 주화입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3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