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지금부터_단체_교육이야 #적당히_박아주세요_회장님들❤ “3번 5번. 면접비 줘.” 김 대표가 담배를 재떨이에 털며 말했다. 그의 직원이 오만 원권 몇 뭉치를 3번 여자와 채린에게 건넸다. ‘내 월급보다 훨씬 많잖아… 이거 받아도 되는 거 맞아…?’ 묵직한 돈뭉치에 손이 떨렸다. 돈을 받고 나자, 김 대표와 정 마담은 입을 모아 말했다. “너 도망칠 생각하지 마.” “잘 모셔. 서채린. 울거나 도망가면 끝이야.” 돈에 눈이 먼 채린은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다. “대표님, 오늘 채린 씨 이름을 따로 정하는 게 낫겠죠?” “암캐 어떨까요? 암캐?” “임신도 안 해본 게 왜 젖탱이가 크지?” “암캐가 두 발로 서 있나?” 그 돈이 그들의 짐승이 되는 대가인 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 *** “하, 암캐 같은 년아. 자지 박고 싶어?” “흐읏…… 아, 아니에요… 으읏….” 찰싹, 볼기가 터질 만큼 세게 손바닥으로 후려치는 마찰음이 울렸다. 젊은 회장이 채린의 쭉 찢어진 핑크빛 주둥이를 손가락으로 슥 훑어댔다. “하으읏… 흐으응….” “씹, 아니라면서 왜 이렇게 벌름거려?” “더 벌려봐요. 회장님.” 채린이 그제야 주위를 제대로 둘러보았다. 카메라 렌즈엔 빨간 불이 들어와 있었다. 머리 위에선 조명이 쏟아졌고, 남자들의 노골적인 시선은 두려웠다. 젖꼭지는 포도알만큼 퉁퉁하게 부어 짜릿하게 아팠다. “거봉을 만들어 볼까?” “하윽…! 대표님…! 흐응, 조, 좋아요… 흣.” “이럴 땐 뭐라고 하랬지?” 그가 자지를 끼운 채 허리를 돌려대는 채린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후려쳤다. 채린의 눈물이 또르르 흘러 김 대표 어깨에 떨어졌다. “대표님, 감사… 합니다….” 청담동 상위 1%가 되기 위한 강제 조교. 벗어날 수 없는 그들의 암캐 교육 현장. 섣부른 도망은 금물이었다.
작품 정보
〈청담동 상위 1%가 되기 위한 강제 조교〉는 김앵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리브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4 늘어 누적 1,73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