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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소유욕 질투 SM 자보드립 협박 #피싱 단편물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계락남 능글남 오만남 절륜남 집착남 #통제남 평범녀 유혹녀 동정녀 상처녀 #순진녀 [지금부터 시키는 대로 하세요. 이연아 씨.] 완벽한 자유를 누리던 주말 오후, 호기심에 의한 성향 테스트는 덫이었다. 화면 너머로 실시간 중계되는 자신의 모습과 어젯밤의 은밀한 비밀. 패닉에 빠진 연아에게 정체불명의 남자는 노골적이고 수치스러운 명령을 내리기 시작한다. 모든 걸 보여줬다고 생각한 순간- 그가 화면을 돌렸다. 완벽한 수트 핏, 다정한 미소, 늘 오빠 옆을 지키고 있던 엄친아 오빠 친구. 낮게 가라앉은 그의 목소리가 제 귀를 파고드는 순간, 제 눈을 의심했다. 하필… 오빠 친구였다. “아래 만져봐.” “…네? 네.” 연아가 한 손을 천천히 내려 음부 밑으로 가져갔다. 둔덕 위에서 머뭇거리자, 남자가 나긋나긋하게 재촉했다. “더 밑으로, 손으로 찍어서 화면에 비쳐 봐.” 더듬더듬. 천천히 손을 아래로 옮겼다. 뜨거운 열기로 흠뻑 젖은 회음부에 닿자, 연아는 깜짝 놀랐다. 평소보다 훨씬 많은 흥분액이 사타구니와 갈라진 틈 사이를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 “더 만져, 아래 공알은 어때? 연아야?” “흐응, 오빠아…, 이상해요.” “어떻게 이상한데?” “아래가 막 축축하고….” 연아가 몸을 배배 꼬며 우는 소리를 냈다. “괜찮아. 정상이야. 나한테 소리 들려줘.” “무, 무슨 소리요?” “연아 젖은 소리.” “아앙, 차…, 창피한데.” 연아가 핸드폰 쪽으로 가 손으로 비좁은 내벽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일자로 갈랐다. 질꺽이는 음습한 소음과 연아의 한껏 고양된 숨소리가 기가 막힌 조화를 이뤘다. “네, 아래 네 손으로 직접 벌려서 보여줘.” “흐윽, 거, 거긴…….” 연아는 또 겁에 질린 표정으로 방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어딘가에 카메라가 숨겨져 있을 텐데. 도저히 보이지가 않았다. 망연자실한 연아는 침대에 엉거주춤 누워. 핸드폰 삼각대 앞에 구도를 맞췄다. “이, 이렇게요?” 순진해 빠진 연아는 결국 핸드폰 앞에서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 결국 다 보여줬다는 수치심에 연아가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돌려버렸다.

작품 정보

〈하필 오빠 친구였다〉는 김앵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10월 2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10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16,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118, 43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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