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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성인

처형과 처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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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무척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이국의 여대생. 하지만 그건 아직 놀랄 만한 일도 아니었다. 그녀의 동생과 언니까지 집으로 왔는데… <사실 상게이가 나의 불끈거리는 방망이를 홀 속에 쑤셔 넣었다고 해서 큰 일 날 것은 전혀 없었다. 이미 어머니와 상게이, 처제가 동의한 일이고, 디기마저도 누누이 이런 상황을 예고하지 않았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게이의 접근을 기꺼워할 수 없는 이유는 오랜 기간 내 몸 속에 배어 있던 관습의 낡은 틀 때문이었다. 비록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거나 혼인신고를 한 것은 아니지만 디기는 엄연한 나의 아내였고, 따라서 상게이는 결코 범해서는 안 되는 처형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낡은 관습의 틀 너머를 탐욕스레 힐끔거리는 내 속의 또 다른 나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관습과 본능의 싸움. 내가 처한 상황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랬다. 상게이가 너무 아름다웠고, 디기를 포함한 그녀의 가족들이 모두 원하는 일이기에 낡은 관습의 틀에 매달려 있기보다는 본능이 요구하는 대로 움직이자는 유혹이 나의 가슴을 조금씩, 조금씩 갉아먹는 중이었다.>

작품 정보

〈처형과 처제까지…〉는 에로 3팀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야한 버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0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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