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채영. 어느 날 엄마가 재혼할 거라는 소식을 듣고 큰 충격에 빠진다. 엎친 데 덮친 격인지 그날 아침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던 중 치한을 만난다. 치한은 지하철에서 집요하게 채영을 괴롭힌다. 하지만 믿을 수 없게도 거기서 황홀경을 경험한 채영. “젖통이 되게 크네? 입으로 쪽쪽 빨아먹고 싶게.” 정말 최악이었다. 하필 기분도 안 좋은 날 이런 수치스러운 일을 당하다니. 채영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남자가 음흉하게 웃으며 다시 속삭였다. “아저씨가 임신시켜줄까? 그래서 이 젖꼭지에 모유가 줄줄 흘러나오게 만들어줄까?” 화들짝 놀란 채영은 다급히 그의 손을 잡아당겼다. 얼른 그가 자신의 가슴을 못 만지게 하고 싶었다.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는데 이러면 안 될 거 같았다. 하지만 남자는 힘이 어마무시하게 셌다. 그녀의 두 손으로도 그의 한 손을 떨칠 수가 없었다. 채영이 반항하자 남자의 손길은 더욱 집요해졌다. 남자는 젖꼭지를 세게 비틀어 비벼댔다. “흐으으.”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흘린 채영은 황급히 두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주변 사람들은 못 들은 건지, 아니면 못 들은 척하는 건지 여전히 그녀에게 관심을 끊고 있었다. 그때 남자가 다시 은밀하게 속삭였다. “반항하면 안 되지. 한참 재미 보고 있는데.” “…….” “예쁜아. 아저씨가 보지도 만져줄게. 어디 얼마나 신선한 보지를 가졌는지 확인 좀 해보자.” 현대물, 고수위, 더티토크, #금단의 관계, #씬중심
작품 정보
〈지하철에서는 안 돼!〉는 스베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28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