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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사연 많고 탈 많은 방구석 울보 하울은 우연히 명문가 지훈의 종이 된다. 멈출 수 없는 엄격함과 다정함의 굴레에서 벌어지는 주종BL. * “주인님, 잘못했습니다….” “내가 너 때려 주는 기계야? 왜 매사 네 멋대로 하는 거지. 하인 주제에 매 들고 와서 때려 달라고 하면 나는 네, 알겠습니다 하인님. 하고 때려 줘야 하는 건가?” 큰소리 한번 낸 적 없던 지훈이 쉼 없이 쏘아붙이는 모습에 하울은 어찌할 바를 모른다. 이내 울먹이며 자리에 꿇어앉을 뿐이다. 고개를 들고 두 손을 모아 싹싹 빌었다. “제가, 제가 바보라서 그런가 봐요. 죄송해요. 흐흡….” 빌고, 빌고 비다 보니 결국 눈물이 쏟아졌다. 지훈의 발 앞에서 흐느끼며 머리를 조아린다. 그런 하울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지훈은 서재로 가 패들을 들고 온다. 테이블을 툭툭 치며 하울을 부른다. “그래. 네 소원대로 때려줄 테니 따라와.” Copyrightⓒ2022 어느신 & BLUENORI All rights reserved.

작품 정보

〈주인님의 꽃〉은 어느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LUENORI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1,59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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