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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남이 된 지 오래지만 사실을 말해주지 않고 여동생처럼 운아를 키운 모현과 그런 모현이 주는 애정을 받으며 성장한 운아. 남들은 모현이 운아를 친동생처럼 애지중지한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애지중지한 건 맞다. 그러나 모현은 운아를 아끼긴 하지만 남들이 말하는 것처럼 닳을까 봐 무서워서 금이야 옥이야 키우진 않았다. 오히려 시도 때도 없이 잘 벗겨 먹었을 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드러내는 욕망은 조금 비틀려있다. 그리고 운아 또한…. *** 손마디에 물기가 젖기 시작하면서 미세하게 골반을 꿈틀거리는 몸짓이 사랑스러웠다. 이런 걸 못 잡아먹고 동생으로만 둘 뻔했다 생각하면 신경이 바짝 곤두서는 게 당연했다. 아마 그랬다면 제대하고 나서도 복학하지 못하고 외국으로 나가버렸을걸. 옆에 두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건 자신이 없었을 것 같다. 모현은 움찔거리는 살결을 느끼며 가슴은 더 세게 주무르고 살 틈을 파고든 손가락은 빠르게 비볐다. “읏, 극…!” 짧은 신음을 터트리며 꿈틀거리던 골반을 낮게 튕긴 운아가 다시 늘어졌다. 감은 거나 다름없이 뜨고 있는 눈에는 여전히 초점이 없었지만 호흡에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섞여 들었다. 모현은 살 틈에서 젖은 손가락을 빼내어 지문끼리 문질렀다가 떼어냈다. 늘어지는 애액을 보며 입가를 올린 모현이 그 손으로 단단하게 발기한 기둥을 쓸었다. “공주야, 팬티 벗자?”

작품 정보

〈좆물 먹여키운 여동생〉은 핏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1,68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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